이지혜 딸 태리 인스타그램
이지혜 딸 태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지혜가 귀여운 딸 태리 양을 자랑했다.

가수 이지혜는 16일 본인이 운영하는 딸 태리 양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못해ㅋㅋㅋㅋ이말이 왜이렇게 우끼지 ㅋㅋㅋㅋㅋ맨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말 언제 배웠지 ㅋㅋㅋㅋㅋㅋㅋ #맨날녹는다 #우리딸 #엄마의행복 #생후28개월 #내사랑 #로보카폴리"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 만화 '로보카폴리' 주제가를 따라 부르던 태리 양은 이내 노래를 멈추더니 "못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지혜가 "엄마 못한다구?"라고 묻자 태리는 인상을 쓰며 "엄마가 못해요"라고 귀엽게 말했다. 이어 태리 양은 이지혜의 "엄마 좋아?"라는 물음에 "엄마가 좋아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질문에 태리 양은 "아빠가 좋아. 맨날 아빠가 좋아~"라고 답해 이지혜를 당황하게 했다. 이러한 태리 양의 귀여운 모습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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