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쌍둥이를 위해 집에 놀이터를 만들어줬다.

19일 오후 이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잘 못해서 너무나 심심해하는 둥이들을 위해 제가 거하게 사고를 쳤습니다 집 거실에 3분의1을 차지하는 놀이터 ㅋㅋ 둥이들 잘놀아 ㅋㅋ 아빠의 비상금이 만들어낸 위대한 놀이터ㅜㅜ #이천수 #둥이들 #이태강 #이주율 #대형 #놀이터 #육아 #쌍둥이 #비상금 #ㅋㅋ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천수의 집 거실이 담겨 있다. 거실 한켠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직접 만든 모습. 쌍둥이들은 아빠가 비상금으로 만들어준 대형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한편 이천수는 심하은과 결혼 후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