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영란이 사과를 위해 용권네로 향했다.

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드론 수업에 성공한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원숙은 동생들과 함께 용권네로 향했다. “(우리 여기) 왜 온 지 알지?”라는 김청의 질문에 김영란은 “드론 떨어트려서요”라며 시무룩해 했다. 지난 번 허영만이 출연했을 당시 허영만의 지인인 용권 씨에게 드론을 배우던 김영란이 드론을 떨어뜨렸던 것.

용권 씨는 “드론이 병원에 다녀 왔는데 그렇게 큰 고장 안 났대요”라고 말해 모두를 안심 시켰다. 김영란은 “수리비는 내가 드릴게”라며 선물로 준비한 딸기를 가리키더니 “근데 이 딸기 4만 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용권 씨는 “생각해 보니까 제가 그날 너무 빨리 알려드린 것 같다”며 “선물로 드론을 하나 준비했다”고 말해 누님들을 놀라게 했다. 마음 씀씀이에 놀란 박원숙에게 그는 “그날 누님이 마음이 얼마나 상했겠냐”며 위로했고 김영란은 “맞다. 그날 마음이 너무 아팠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준비된 미니 드론으로 재도전에 나선 김영란은 지난 번 보다 나아진 실력을 보였으나 이내 다시 떨어뜨려 웃음을 줬다. 이후 혜은이와 박원숙는 의외의 드론 실력을 보여줬고 두 사람의 기세에 이어 김영란 역시 일취월장한 조종 실력을 보여주며 “어머, 이거 너무 재밌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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