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윤여준 PD가 윤형빈의 변화를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윤형빈의 나홀로 육아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해 연말 둘째 딸 진이를 얻은 '경빈부부' 정경미, 윤형빈이 오랜만에 돌아와 반가움을 안겼다.
정경미와 각방을 썼던 윤형빈은 새벽 수유를 돕기 위해 한 방을 쓰는가 하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몰랐던 전과 달리 냉장고에서 반찬을 척척 꺼내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경미 외출 후 독박육아를 하게 되자 첫째 아들 준이에게 평소에는 잘 먹이지 않는 콜라를 주거나 위기 상황을 모면하려고 아내가 한 달간 금지했던 유튜브 시청과 게임을 허락해 폭소케 했다.
귀가한 정경미는 분유 먹이기, 기저귀 갈아주기, 젖병 소독까지 미션을 완벽하게 클리어 한 남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호가 될 순 없어' 시청률은 3.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지난주 대비 0.1P 상승했다.
이에 윤여준 PD는 헤럴드POP에 "함께 출연하는 육아, 결혼 선배들의 날카로운 조언으로 윤형빈이 매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시청자분들도 애정어린 눈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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