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스타
하리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하리수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0일 가수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간직하고 계시던 나의 고3 마지막 소풍 가서 찍은 사진.. 집에 불이 나서 나에게도 없던 사진인데 유품 정리 히다 사진이 나와서 참 생각이 많아졌다.. 벌써 아빠가 떠나시고 49재도 지나고.. 시간은 언제나처럼 아무것도 기다려주지 않고 아무것도 신경지 않으며 이기적으로 흘러만 간다. 요즘 모두들 나이 외에 관심 없이 이기적으로 사는 것처럼.. 점점더 그런 세상이 오겠지?"라고 적었다.

이어 "요즘 코로나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혼자 지내다보니 나쁜 사람들과 얽히지 않아서 참 좋은것도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좀 예전처럼 여행도 가고 마스크없이 거리도 좀 다니고 싶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밀려와서 잠못드는 이런밤에 술한잔도 못하러 간다는게 너무 슬퍼! 포차에서 소주에 매운안주 시키고 강아지들이랑!! ㅋ ㅑ~! 완전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데..!! 자고 일어나면 코로나 끝나있기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의 과거 고3 시절이 담겨 있다. 앳된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every 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MBN ‘보이스트롯’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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