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여빈이 아버지의 죽음을 상기하며 흑화했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연출/김희원, 극본/박재범)에서는 홍유찬(유재명 분)의 죽음에 대해 복수를 감행한 빈센조(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빈센조와 홍차영(전여빈 분)은 금가프라자 사람들을 바벨타워 분양 행사에 침투시켰다. 온갖 비리를 앞세워 고위 인사들이 바벨타워 분양권을 타는 사이 빈센조의 지시를 받은 남자가 행사장에 폭탄을 두르고 등장했다.

최명희는 자신의 ‘구슬이’었던 이의 등장에 깜짝 놀랐고 남자는 “여기서 소리를 지른다든가 누구든 도망치려 한다면 이 폭탄은 바로 터질 것”이라며 “여기 있는 사람들은 살고 싶으면 장한석 회장과 관계를 끊는 것을 무릎 꿇고 빌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준우가 “뭔가 어설프다”며 믿지 못하자 그는 “5초 후에 바벨타워가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몸에 두르고 있던 폭탄이 터지며 사망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차영은 그동안 함께 일해왔던 그의 죽음에 놀라 “정말 죽은 거냐”고 물었고 빈센조는 “예전에 말했었죠. 때가 되면 홍유찬 변호사님 죽게 한 사냥개들, 사자 우리에 던지겠다구요”라고 말했다.

홍차영이 괴로워하자 빈센조는 “혹시 그 사이에 마음이 변한 거냐”고 물었다. 아버지의 죽음을 떠올린 홍차영은 “결심 안 변했구요, 중간 정산은 하고 넘어가야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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