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영미와 강하늘이 뜻밖의 인연을 밝혔다.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출연해 웃음을 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늘은 “안영미와 주기적으로 만나던 사이라는데?”라는 질문에 폭소했다. 안영미는 “같은 건물에 살았다”고 해명했고 강하늘은 “주기적으로 만났다기보다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쳤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일요일에 분리수거 할 때”라고 끄덕이며 “그때마다 마주쳐서 강하늘 씨 덕에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음쓰 버리러 가는데 샤워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하늘 씨가 정말 착하신 게 모자랑 마스크를 써서 못 알아보고 지나칠 법도 한데 매번 반갑게 인사한다”고 ‘강하늘 미담’을 더하며 “덕분에 잘 씻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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