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홍경인이 첫 무대부터 올크라운으로 눈도장을 찍은 가운데, 앞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보이스킹'에는 본선 1라운드 진출자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홍경인은 부활의 '희야'를 선곡해 독보적인 음색과 가수라고 봐도 무방할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홍경인은 "34년 차 배우 홍경인이다.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고 했다. 홍경인은 '보이스킹' 출전 전부터 용띠클럽 단톡방에 나온다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홍경민, 차태현, 장혁 등 절친한 동료 스타들은 영상 편지를 통해 홍경인을 응원하기도.
홍경인은 '희야'의 첫 소절부터 실력을 보여줬다. 홍경인의 노래를 들은 남진, 김연자, 바다는 "가수로 데뷔해라"라고 할 정도로 홍경인의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홍경인은 올크라운으로 첫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홍경인은 강호동과의 짧은 인터뷰에서 "노래로는 한 번도 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왕관까지 노려보겠다"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21일 홍경인은 헤럴드POP에 "사실 노래를 불렀을 때, 어떻게 불렀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 방송으로 노래한 무대를 봤는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후 지인들의 연락이 와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경연을 떠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엠디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 활동 중인데,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스킹'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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