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깻잎이 팬과 데이트를 했다.
25일 오후 유깻잎의 유튜브 채널에는 '1인 팬미팅..? 팬과 데이트 하기 ? #두근두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깻잎은 "오늘은 이렇게 준비가 다 된 상태로 인사를 드린다. 오늘은 팬분을 만나러 갈거다. 좀 오랫동안 연락을 하고 지낸 팬이어서 만나러 간다. 바로 가보도록 하겠다"고 현관에서 옷매무새를 다듬고 이동했다.
유깻잎은 만나기로 한 팬분이 일하고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카페에 도착한 유깻잎은 사장님의 추천으로 시나몬 와플을 먹었다. 유깻잎이 만난 팬은 정아. 정아 씨는 유깻잎을 위해 빵을 직접 만들었고, 유깻잎은 이를 직접 먹으며 "너무 좋다"고 행복해했다.
팬은 "(유깻잎)얼굴이 그냥 소멸할 것 같다"고 연신 감탄을 터트렸다. 그러자 유깻잎은 "아니다. 그렇지 않다. 마스크 때문이다"라며 부끄러운듯 손을 내저었다.
유깻잎 역시 팬이 고마운듯 "제가 정아님 메세지는 플러그를 해둔다. 포스트잇 붙인다는 느낌으로 설정을 할 수 있다. 그걸 하면 바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유깻잎은 사인해달라는 팬에 "이렇게 사인해주는거 처음이다. 카드에 5만원 이상 결제하면 하는 그걸로 하겠다. 그게 제 서명"이라면서 PS로 '행복합시다'라고 적었다.
밥 먹고 쇼핑까지 마친 유깻잎은 "내가 이런 걸 다해보네. 고마워요"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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