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영란이 특기를 찾아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26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특기를 찾아 제 몫을 톡톡히 한 김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님을 만난 김영란은 “저희가 이 동네 지내면서 주의해야 할 게 있냐”고 물었다. 이장님은 “쓰레기 실명제라는 게 있다”며 “종량제 봉투에 주소를 기입한다”고 말해 자매들을 놀라게 했다.

분리수거를 하려던 혜은이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급하게 김영란을 찾았다. 김영란은 “내가 2인분을 할 테니 언니는 쉬라”고 말했지만 박원숙은 “2인분? 난 못 믿겠다”고 마뜩찮아 해 웃음을 안겼다.

분리수거를 척척 해내는 김영란의 모습에 김청은 “영란이 언니가 이런 거 잘 하는구나”라며 놀랐고 박원숙은 “얘가 혜은이 들어가라고 지가 2인분 한다고 해서 웃기네 했는데 2인분 하네”라며 기특해 했다.

김영란은 “탐정 소설 보잖아? 수사할 때 그 집 쓰레기를 다 뒤진다”며 “그럼 사생활이 다 나오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후 선물 받았던 막걸리가 빈 병만 남은 것을 발견한 후 “이거 누가 먹었냐”고 조사에 나섰다.

김청은 “난 아니”라며 “은이 언니도 아닐 거고”라고 함께 추측에 나섰다. 김영란은 “은이 언니가 누구지?”라며 의아해 했고 박원숙은 어이없어 하며 “은이가 누구냐고? 혜은이를 은이라고 해, 김영란은 영란이라고 하고”라고 헛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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