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고우리가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21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 MBC evey1 ‘대한외국인’에서는 부팀장으로 퀴즈에 도전한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우리는 레인보우 멤버들과의 두터운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안타깝게 저희가 7명이라 요즘 모일 수가 없다”며 “얼마 전 제 생일 때도 화상 미팅으로 모임을 가졌다”고 말했다. “다같이 모이면 주로 무슨 얘기는 하냐”는 질문에 “요즘 다들 주식에 빠져가지고”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 그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8단계까지 진출해 알파고와 대결하게 된 고우리는 “알파고와 친구”라며 “알파고 아들이 태어났을 때도 챙겼다”고 의외의 인맥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우리가 승부욕이 강한 걸 알고 있다”며 “내가 이기면 우리가 날 괴롭힐 것 같다”고 두려워해 웃음을 안긴 알파고는 ‘쉼터’라는 오명을 벗고 절친한 친구과의 대결에서 승리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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