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1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억수로 뿌듯하네~~~ 오늘은 달달한 간식 먹었어요. 무쌈 너무 맛있고 (맛없는게 없지 ㅋㅋ) 내일은 또띠아를 먹을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다이어트 식단이 담겼다. 최근 둘째를 출산한 정경미는 스크램블 에그, 과일, 무쌈, 문어 등 영양과 맛 모두를 잡은 식단을 통해 산후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정경미는 무려 만보를 걷는 운동까지 더해 체중 감량에 힘쓰고 있다.
정경미의 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해 9월 전해진 바 있다. 당시 정경미는 MBC 표준FM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를 통해 가장 먼저 임신 6개월째라는 소식을 깜짝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이후 같은해 12월 28일 무사히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정경미는 출산 이후 라디오와 일터에 복귀,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체중 63.7kg를 솔직하게 공개한 뒤 다이어트를 선언했으며 이후 "둘째 낳고 살 빼는 건 정말 힘들다더니 오기가 생긴다"고 0.7kg가 감량된 상태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칼로리를 조절한 식단은 물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산후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는 정경미. 과연 그가 건강한 다이어트로 목표 체중 달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정경미와 윤형빈은 KBS2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13년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윤형빈을 똑닮은 둘째 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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