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인엽이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배우 황인엽의 매혹적이고 진중한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황인엽은 블랙 스리브리스에 레더 트렌치코트,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한 시크룩을 소화해내며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소년미가 아닌 성숙한 남성미를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인엽은 다소 늦게 시작한 배우 생활에 대한 질문에 "그때 그 선택이 최선이었기에 지금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고, 배우가 될 수 있었던 힘은 연기가 하고 싶다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 합리화하지 않고 솔직하려 했던 것이 도움이 됐다"고 덧붙이며 굳건하고 단단한 모습도 내비쳤다.

다소 발랄한 분위기였던 이전의 인터뷰들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분위기로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전달하며 대화를 매끄럽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황인엽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의 '나일등' 역에 캐스팅을 확정하며 슈퍼루키로서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황인엽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웹사이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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