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사진=민선유 기자
옥주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옥주현이 동물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22일 그룹 핑클 멤버이자 미성년자라서, 대상이 동물이라서, 엄격함 발 끝에도 못미치는 법으로 다루지 않아야 할 큰 사건입니다. 유사한 사건이 넘쳐납니다"라고 운을 뗀 글을 적었다. ? 이어 "저런 무시무시한 짓을 한 괴물들이 나중에 어떤 일을 벌일지 우리가 그 무시무시한 상상을 해봐야하고 나에게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거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나와 미개한 현 동물법과 미성년자법 아동법의 한심함을 바꿀 수 있게 힘을 모아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옥주현은 "태형을 만들어주세요. 처벌이 무시무시해야 변화가 생깁니다. ‘수감생활’ 은 큰 사치고 선물입니다 그런 괴물들에게"라면서 최근 불거진 동물학대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야생동물을 잔혹하게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이 공유된 온라인 채팅방인 일명 '고어전문방'이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이 채팅방의 참가자 일부는 지난 1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옥주현 역시 이 같은 사건을 언급하며 분노를 표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5월 2일까지 공연하는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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