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태진이 유익한 퀴즈를 출제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갈수록 동안 갈동, 자기관리의 달인 자달, 퀴즈계의 귀염둥이 '퀴귀' 김태진 씨와 함께 한다"고 소개했고 김태진은 "퀴귀가 가장 마음에 든다"며 웃었다.

김태진은 "GTX의 D노선이 신설될 계획이다. KTX는 'Korea Train Express'로 한국고속철도의 약자인데 GTX의 G는 무엇의 약자일까"라는 질문을 냈다. 이어 그는 "정답은 'Great Train Express'의 Great"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박명수는 "제가 얼마 전 여의도에서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했다. 굉장히 편리한데 사람들이 모른다. 홍보를 위해 그런 쪽도 모델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더라"며 "공익 서비스니까 싸게 해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일으켰다.

본격적인 퀴즈쇼가 진행됐고 김태진은 고구려 하면 생각나는 장군 을지문덕을 소개했다. 그는 "살수대첩은 퇴각하는 수군을 배후에서 공격해서 큰 승리를 거뒀던 전쟁이다. 살수대첩은 물을 막아서 적을 물리쳤다는 데에서 이름을 유래했다? 맞으면 O 틀리면 X" 문제를 출제했다. 이어 "정답은 X다. 당시 청천강의 옛 지명이 살수여서"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김태진은 "에어컨을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이다?"라며 O,X 퀴즈를 냈고 정답은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였다. 또 "한국의 화폐 속 인물 중 5,000원 권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누구냐"는 퀴즈를 냈고 정답은 율곡이이였다.

이어 그는 "귀족들의 재물을 빼앗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전해준 잉글랜드의 전설적 의적은 걸리버다?"라는 질문을 출제했고, 정답은 "로빈후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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