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지가 키우는 상추를 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6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희만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불편해. 날 만나 너희가 못크는 게 아닐까 여간 걱정되는게 아니야. 사람들에게 물어볼까봐. 내가 너무 무지했던 건지. 이렇게 물만 준다고 되는일이 아닌 건지. 상추야 죽지마 말 좀 해봐. 눈물이 날 것 같아", "청량고추를 데려와 심는데 너무 슬퍼" 등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키우고 있는 상추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상추가 잘 크지 못하자 자책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윤지는 "미안해 상추야. 내가 널 너무 사랑했던 건지도 몰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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