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한유라가 조인성 무도 방송분을 회상해 화제다.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심코 본방보다가 기립박수했던 그날 기억나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영상은 지난 2011년 방영된 MBC '무한도전' 조인성 편. 당시 조인성은 "한유라님은 잘 계시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정형돈은 "왜 남의 아내 이름을 외우고 다니냐"고 되물었고, 조인성은 "제가 한유라님을 좋아하거든요"라고 맞받아쳐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유라 역시 해당 장면을 본방사수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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