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스테이씨 수민이 연습생 생활 비화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DJ 김신영과 함께 그룹 루나솔라의 멤버 지안과 이서, 그리고 스테이씨의 수민과 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루나솔라 신곡 '다다다'가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이탈리아 20위, 터키 4위, 콜롬비아에서 1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루나솔라가 등장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안은 "제가 꿈이 있었다. 미국에 있는 큰 전광판을 좋아한다"며 "그런데 저희가 거기에 실려서 사진까지 찍혔다. 너무 감사했다. 다음에는 기회가 되면 직접 가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신영은 "스테이씨는 2021 브랜드 대상 걸그룹 부문 신인상을 탔다. 데뷔 5개월 만에 수상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스테이씨는 "수상은 처음이었다"며 "회사 대표님이 축하한다며 이제 시작이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밝혔다.
또 김신영은 스테이씨의 수식어 '전원 센터돌'을 언급했다. 그러자 수민은 "멤버 각자의 메력이 보이다 보니 많이들 그렇게 불러 주신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연습생 시절 때려치고 싶을 때가 있었냐"고 질문했고 수민은 "제가 연습생 생활을 5년 동안 했다. 작년 말에 데뷔를 했는데 작년 초에 때려치고 싶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어 "지금은 행복하다"고 했고 후배들에게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루나솔라 지안은 팬들에게 "오늘도 생방송 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오늘 함께 해준 스테이씨 분들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테이씨 수민은 "멤버들 완전체로 나가고 싶고 팬분들, 김신영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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