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삼둥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처음으로 종합병원으로 가서 삼둥이 검진 보고 왔어요. 세 명 다 아주 바쁘게 잘 놀고 있대요ㅋㅋㅋ삼둥이는 기형아 검사를 안한데요~~봐도 의미가 없다고 하셔서 목투명대 검사 정도 봐주셨는데 다 정상~!! 너무 완벽하다고 하셨어여. 심지어 경부 길이도 너무 좋데유ㅎㅎ♡♡삼둥이가 너무 건강하고 똘똘 뭉쳐서 아주 잘 놀고 있다니 다행이에여"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첫째 둘째 보다 셋째가제일 크데유 ㅋㅋㅋㅋ셋째가 제가 먹는 음식을 제일 많이 먹었나봐옄ㅋㅋㅋ할빗아 나눠먹어야지~~!!!ㅋㅋ이제 2~3주 정도 안에 성별 나온다고 하는데...너~어무 궁금하고 또 기대가 많이 됩니더♡♡ 저는 사실 딸 둘 아들 하나가 ...소원인데ㅎㅎ뭐 소원대로 다 이뤄지는 건 없으니~~!!ㅋㅋㅋ그냥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만 똭 나왔으면 좋겠네유♡♡"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신영은 "오늘은 갑자기 머리가 깨질 듯이 두통이 와서 타이레놀...하나 먹었네여ㅠㅠ 흐엉 애들을 위해서 약 안 먹으려고 이제까지 잘 버텼는데.... 오늘은 그냥 먹어버렸네영 ㅠㅠ아고ㅠㅠ 삼둥아 미안해...#임신 #13주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의 초음파 영상이 담겨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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