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故 이현배의 빈소 분위기가 전해졌다.
23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다양한 연예가 소식에 대해 다뤘다.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2인조 힙합 그룹 45RPM의 故 이현배가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2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는 故 이현배의 발인이 엄수됐다.
이에 앞서 고인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뒤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하늘이 김창열을 저격하면서 제주도 펜션 사업을 사이에 둔 이현배 및 DJ DOC 사이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바 있다. 이하늘은 또한 고 이현배가 DJ DOC의 많은 곡들을 대신 작사 작곡해왔다고도 폭로한 바 있다.
유족은 부검을 의뢰했는데, 이와 관련 강현울 교수는 "사망 원인은 아직은 약물검사,독극물, 알콜, 혈당에 대한 검사가 다 끝나야 알 수 있고 현미경으로 심장에 어떤 질환이 있는지도 검사해야 한다"며 "현단계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아직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갈등 이후 이하늘과 김창열은 빈소에서 처음 마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를 다녀온 기자는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빈소 자체가 숙연한 분위기였고 논란 이후 두 사람이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었는데 갈등이 증폭된 상황이었지만 이 순간만큼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조문하는 자체에 충실하려는 모습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연예계 N잡스타 TOP7이 다뤄졌다. 7위에는 CEO로 변신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한 배우 진재영이 이름을 올렸다. 제주 거주 중이며 최근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한 그는 곧 새 사업으로 또다른 도전에 나설 예정이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위는 가구 사업에 도전한 이천희, 5위는 패션 브랜드 등 다방면에 진출한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4위는 닭가슴살 브랜드 CEO인 개그맨 허경환, 3위는 가수 출신으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패션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임상아가 올랐다.
2위는 배우이자 각종 의류, 웨딩홀, 영화 등 분야의 사업가로도 활동 중인 정준호였다. 대망의 1위는 코미디언 홍진경이 차지했는데 홍진경은 2003년 김치 사업에 도전, 매출액 300억 신화를 달성한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버로 변신해 친근한 공부 콘텐츠를 선보이며 사랑 받고 있다.
방송 말미에는 가수 임주리, 재하 모자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요즘 인기를 체감하는지 묻자 재하는 "종종 알아보시더라. 제 다크서클을 보고 알아보시는 게 아닐까. 너구리 같은 눈 덕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주리는 트로트 경연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아들에 대해 "제 팬들이 다 재하만 외치고 있다고. 경연 중에도 재하로 갈아탔다고 오는데 저는 너무 행복한 것이다. 재하가 열심히 잘해주니까 나도 이럴 때가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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