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그룹 애프터그룹 출신 배우 유이의 2층집 본가가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본가로 돌아간 유이의 소소한 일상이 그려졌다.
유이는 "올해 회사를 정리하고 혼자 지내다 보니 되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고민을 상의하고 위로받고 싶었는데 엄마가 바로 짐싸서 내려와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마당이 예쁘게 꾸며진 유이의 2층 스위트홈이 전격 공개됐다. 집안 곳곳에는 1천여 개가 넘는 유이의 사진들로 장식이 돼있어 흡사 '유이 박물관'을 연상케 했다. 주방, 거실 등 집 안 내부 곳곳에는 유이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유이는 "부모님이 데뷔 때부터 모든 자료를 붙여 놓으셨고 드라마 대본, 케이크도 안버리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이는 친언니와 헬스장으로 향했다. 차를 함께 타고 가면서 "내 몸에 한번도 만족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이 나한테 '거식증 아니냐', '너무 살찐 거 아니냐'는 평가를 해서 대중의 시선에 내 몸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감이 컸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내 몸이 좋다"고 털어놨다.
유이는 대중의 시선에 과거에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유이는 "목표치가 달라졌다. 복근의 중요성보다 예쁘고 건강한 몸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 됐다.
유이는 강박적인 다이어트를 했어야만 했던 아이돌 시절과 달리 지금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운동에 애정을 쏟는 건강한 배우로 성장했다.
몸매 관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던 유이의 과거에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으나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유이는 일상 속 격의없는 자신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건재함을 알렸다. 앞으로 보여줄 유이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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