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화사와 헨리가 김광규와 마지막 핫 플레이스를 즐겼다.
전날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와 헨리가 김광규 집에 놀러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쉬는 날엔 일단 눈 떠질때 눈 뜨고 폰 울리는걸 진짜 안 좋아한다"라며 "집에선 좀 단세포처럼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쉬는 날은 의식의 흐름대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게임을 하던 강다니엘은 잠이 온다며 바로 이불 안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 강다니엘은 "원래 제가 휴일에 오늘은 자야지하면 18시간을 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다니엘은 코를 골며 자는 자신의 모습에 "왜 저렇게 자지? 저도 처음 알았어요. 왜 저렇게 자지?"라며 놀랐다.
집에서 한달은 안 나갈 수 있다는 강다니엘은 "저를 봤다는 목격담이 뜰때가 있다. 그러면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저는 나가질 않는데 언제 봤다는거지? 싶어서 심증만으로 목격담이 올라가면 사실이 되는 경우가 있더라. 한번 있었다 그런일이 그래서 그 일 후로는 더 안나간다"라고 말했다.
보드를 타고 집에 돌아온 강다니엘은 배달 음식을 기다리며 TV 앞에 앉아 생라면으로 허기를 달랬다. 강다니엘은 "생라면을 먹는걸 좋아하는데 안 먹어 본걸 찾는게 빠를거다"라며 생라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강다니엘이 도착한 음식에 행복해했다. 강다니엘은 "김치찜 스팸 두개 거기다가 리뷰 참여하면 달걀찜 준다. 진짜 단골집이다"라며 폭풍흡입했다.
김광규는 "우리집 가서 내가 맛있는거 시켜줄게"라고 말했고, 화사는 "로제 떡볶이 아세요? 모르세요? 그거 되게 핫해요"라고 추천했다. 김광규가 "핫한 걸로 시켜"라고 허락하자 화사가 바로 로제 떡볶이를 주문했다. 김광규 집에 화사는 "할아버지 집 놀러 온 느낌?"라고 소감을 밝혀 김광규가 실망했다. 이에 헨리는 "그 느낌 다 있다. 색깔도 있고"라며 공감했다. 화사는 "전 그것도 좋더라. 햇빛 들어오는거 채광이 아늑하더라. 진짜 힐링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홈쇼핑에서 기타를 샀다는 김광규에 헨리가 튜닝을 해줬다. 김광규는 순식간에 기타 튜닝을 끝낸 헨리에 신기해했다. 이어 김광규는 "조사를 해보니까 김부각 좋아한다고 그래서 김부각 조금만"라며 화사를 위해 김부각을 튀겼다. 이에 화사가 감동 받았다. 로제 떡볶이가 도착하고 화사가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김광규는 "우리 손녀 복스럽게도 먹는다"라며 흐뭇하게 지켜봤다.
갑자기 눈치를 보는 화사와 헨리에 김광규가 "몰래카메라야?"라며 놀랐다. 화사는 "오늘 고생을 많이 하셨잖아요. 오빠는 준비한거 없어?"라고 말했고, 헨리가 "본격적인"라며 기타를 들었다. 이에 김광규는 "그만하자. 내가 이거 다 먹고 치울게"라며 겁을 먹었다. 화사는 "워낙 유행이 돌고 돌잖아요. 이번에 이게 다시 유행이 돌아왔거든요"라며 신발을 선물했다. 스튜디오에 신발을 신고 온 김광규는 "사과드립니다. 저런 리액션 사과 드립니다. 저는 일반적인 운동화인 줄 알았다. 드라마 현장을 가니까 우리 스태프들이 난리가 났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헨리는 레이어드할 티셔츠부터 양말까지 옷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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