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야채' 뮤비 캡처
노라조 '야채' 뮤비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노라조가 한층 더 신박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29일) 노라조의 신곡 '야채'가 베일을 벗었다.

신곡 '야채'에는 프로듀서 dk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첫차맨이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여러 가지 악기 사운드의 조합을 시도했다고 밝히며 노라조만의 독특한 음악이 탄생했음을 예고했다.

특히 현대인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활기찬 메시지가 담긴 가사가 눈길을 끈다.

고기를 먹을 때는 상추 상추 / 볶음밥 먹을 때는 당근 양파 / 국물은 시원하게 무우 무우 파 / 조세호 옛날 이름 양상추 양상추 / 양상추 아니에요 양배추 양배추

피부에 양보해요 오이 오이 오이 / 신선한 야채야채 유기농 야채 / 때깔도 다채롭지 / 꽉 찬 섬유질이 장 건강에 좋다네

야 야이야 야이 야채야채 야 / 데쳐먹고 무쳐먹고 맛있구나 야 / 다이어트에도 좋구나 / 야 야이야 야이 야채야채 야 / 볶아먹고 갈아먹고 맛있구나 야 / 계절마다 다양하구나

앞서 '고등어', '카레', '사이다', '빵' 등의 푸드 콘셉트로 독특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해온 노라조는 신곡 '야채'로 또 한 번 '노라조표' 푸드송의 계보를 잇는다.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유기농 야채 콘셉트로 가요계 '건강전도사'로 활약하며 현대인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예정이다.

노라조의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이번 활동 스타일링은 파격 변신보다는 반전 콘셉트에 집중했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매번 신선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노라조가 이번 '야채'를 통해서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노라조의 신곡 '야채'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