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인스타그램
박지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지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는 제가(ㅋㅋㅋ쫌 재수 없나요) 아프고 나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이 왔던 거 아시나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방이식 오해도 많이 받았던 ..ㅋㅋㅋ 이쁘단 소리는 못 들어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던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게요..."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은 자신의 아내 박지연이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겨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현재 투석한 지 3년째"라며 의뢰인에게 "먹는 거 정말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외관상으로는 아픈 줄 다른 사람이 모른다. 지금이 제일 힘든 단계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의뢰자를 위로했다.

이후 3월 8일 방송분에서도 이수근은 아내의 신장이식 일화를 언급하며 "장인어른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오셔서 바로 입원하셨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또한 이수근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근은 "제가 연락하기 전에 미리 개그맨 4명이 연락을 하고 있더라. 아내를 6개월을 쫓아다녔다"라고 밝혔다.

이수근이 자랑한 미모의 아내 박지연은 최근 가수 겸 배우 유이 닮은 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그녀의 러블리한 동안 미모는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세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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