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맛남의 광장'이 전복 어가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배우 성유리가 과거 핑클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가 꼽은 소울 푸드는 백종원이 6년 전 '힐링캠프'에서 선보인 애호박채전이었다.
성유리는 "그때 옥주현 언니도 같이 있었다. 언니가 똑같이 해줬다"며 "선생님께 더 맛있었다. 너무 맛있었다. 그거 빠삭빠삭하고"라고 추억을 소환했다.
이에 백종원은 "부침가루로는 겉바속쫀이 안 된다"며 "우리 와이프는 나 술 취했을 때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완성된 애호박채전을 본 성유리는 "작품 같다. 그때는 게스트들이 많아서 많이 못먹었다.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고 털어놓으며 폭풍먹방을 펼쳤다.
백종원은 전복 어가를 돕기 위한 요리로 전복 젓갈, 전복 크림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후에는 전복 쇼핑 라이브가 시작됐다. 1박스는 중간 크기 전복 15마리로 구성됐고, 1인당 3박스를 구매할 수 있었다. 특히 라이브 최초 무제한 판매를 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성유리는 핑클 'NOW', '영원한 사랑'으로 특별한 공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전복 버터구이, 전복 볶음밥, 전복 된장찌개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결국 방송 시작 10분 만에 2400개를, 40분 만에 3900개를 판매했다. 최종적으로는 4200개를 판매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바이어들에게 신선한 전복을 포함한 다양한 식재료들과 특제 소스로 구성된 밀키트를 설명, 전복 홍보 영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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