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미려가 딸 모아를 기다리는 마음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김미려는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이 뜨겁다... 그녀는 전화도 안받고 내 눈앞에 보이는데 자꾸 칭구들이랑 학교안을 손잡고 돌아다닌다... 불러도 안들리나부다... 비행기모드를 괜히 알려줬나부다. 모아야...정모아!!!! 교문앞에 엄마밖에 없어... 제발...나와.. 엄마 익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학교 담 밖에서 딸 모아를 기다리고 있는 김미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려는 아무리 기다려도 딸 모아가 친구들하고 노느라 나오지 않는다며 모아를 재촉했다. 그러면서 모아에게 비행기모드를 괜히 알려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또한 정성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했고 아들 이온 군의 희소병 투병 사실을 털어놓아 큰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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