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배우 송재림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진 계기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으로는 배우 송재림과 박나래, 덕팀으로는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와 붐이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부터 김숙은 "아유~ 오늘도 우리가 이겼다. 복팀 미안하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아유미를 소개했다.
이날 인턴 코디로 등장한 아유미는 "국제 이사 20번 경력"이라며 "일본,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다녀왔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그럼 국가별 집 특색을 집집마다 잘 알겠다"라고 하자 아유미는 "싸는 거나 씻는 거나 다 똑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능 부자 송재림은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옥탑에서 지층에서 아파트부터 빌라까지 모든 곳에서 살아봤고 서울 토박이로 서울 상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소개 멘트가 엄용수 선배님급"이라고 하자 박나래는 "송재림 인턴 코디가 집을 다 보러갔는데 등기부 등본을 다 떼봤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장동민의 물음에 송재림은 "보통 집 계약을 했을 때 집주인의 자금 상황이나 은행 대출은 어느 쪽에서 끌어왔는지에 따라서"라며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양세형은 "이런 분들이 둘 중 하나다. 정말 똑똑하거나 크게 당했거나"라고 하자 송재림은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크게 당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전셋집 바닥까지 공사했는데 그냥 나와야 했다"고 밝혀 양팀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다. 그들이 중개인으로 나서서 발품을 파는 모습이 현실적이고 흥미진진하게 다가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