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도시의 밤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알레그로(Allegrow)가 28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달콤한 나의 도시’를 발매한다. 2014년 발매된 디지털 싱글 ‘그대의 봄과 함께’에 이후 약 1년여만의 신보다.
‘달콤한 나의 도시’는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모든 것이 환하게 물드는 것처럼 설레는 감정을 담은 노래로, 같은 노래가 남녀버전으로 편곡돼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헤르쯔 아날로그의 음반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었던 소수빈이 보컬을 맡은 남자 버전으로, 벅찬 사랑의 감정을 경쾌한 리듬과 함께 풀어냈다. 함께 수록된 여자 버전은 지난 해 싱글 ‘그대의 봄과 함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신인 뮤지션 아진(Azin) 다시 한 번 보컬로 나서 끈끈한 동료애를 자랑했다.
한국지엠(GM Korea Company)에 근무하며 뮤지션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알레그로는 2013년 도시의 밤을 노래하는EP ‘뉘 누아르(Nuit Noire)’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특히 2-30대 직장인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알레그로는 파스텔뮤직의 대표 컴필레이션 앨범인 ‘사랑의 단상’ Chapter 3와 4를 비롯해 현대카드 뮤직 ‘잇 트랙스(It Tracks)’ 등에 곡을 수록하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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