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혜선이 팬의 선물에 감동했다.
코미디언 김혜선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기아까운 #컵케이크 . 사진이 #화이트초콜릿 . #감동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36호 팬님"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김혜선과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 씨는 선물 받은 컵케이크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컵케이크 위에는 두 사람의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다. 김혜선의 화이트 초콜릿에 그들의 사진이 입혀진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먹기 아까워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지난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독일 유학 중 만난 독일인 연인과 결혼했다. 2018년 채널A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인력소'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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