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은혜가 지인들과 판타집으로 향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판타집을 보고 놀라는 윤은혜 일행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붕 타운하우스’를 원했던 윤은혜는 함께 거주중인 매니저, 보컬 트레이너와 판타집을 향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은혜 이모”를 외치며 16살 학생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카같은 소속사 대표의 딸이었던 것. 윤은혜는 “엄마 보다 제가 더 밥을 많이 해줬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들의 판타집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넓게 자갈이 깔린 현관에 패널들은 “이렇게 고급스럽다고?”라며 놀랐다. 이어 12인용 식탁과 요리 고수의 느낌이 물씬 나는 주방이 등장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윤은혜는 “저희 집보다 양념이 많은 곳은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류수영 역시 “저희도 양념이 많은데 저기에는 명함도 못 내밀겠다”고 놀랐다. 집주인이 남긴 도면을 확인하던 윤은혜는 “한 장이 다가 아니”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집 안 카페, 영화관이 완비되어 있는 ‘판타집’의 완벽함에 놀라며 하우스 투어를 다녔다.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