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표창원이 딸과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딸과 함께 '판타집'으로 향한 표창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표창원은 “20여 년째 용인에서 가족과 거주하고 있다”며 “매일 라디오 생방송을 해야해 오피스텔을 얻어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거를 하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한 집, 자녀들과 따로 또 같이 할 수 있는 집”이라고 자신의 ‘판타집’을 밝혔다. 박미선 역시 “저, 표창원 교수님 이런 또래들이 은퇴 후 판타집에 관심이 많다”고 동조했다. 표창원은 “1층은 북카페, 2층은 연구소, 3~4층은 주거 공간으로 쓸 수 있는 집을 원한다”고 말해 패널들을 “북카페? 멋있다”라며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그는 “그동안 가족들과의 동반 출연 요청이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 딸을 공개한다”며 딸과 함께 판타집으로 향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범죄 심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딸 표민경 씨와 친구 같은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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