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하재숙이 이준행과 다툰 소식을 전했다.

배우 하재숙은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시간전에 나랑 대판 싸우고 그새 해맑게 사진을 보내신 이스방 오늘은 분노의 촬영이닷!!!!!!!!!뷁붸레뷁뷁뷁 #저희가정의평화를위해하루빨리수소충전소지어주떼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하재숙의 남편 이준행은 여러 장소에서 본인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었다. 해당 사진을 이준행이 본인에게 보냈다고 밝히며 하재숙은 "남편과 한 시간 전에 대판 싸웠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사진 속 이준행의 얼굴에 분노의 단어를 적어둔 하재숙의 귀여운 투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했다.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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