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샤이니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700회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강다니엘과 지수가 3월 첫째 주 1위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강다니엘은 'PARANOIA'(파라노이아)로, 샤이니는 'DON'T CALL ME'(돈 콜 미)로 각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이 주의 1위 트로피는 샤이니에게 돌아갔다.

키는 "저희가 참 오랜만에 앨범을 준비했는데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래 말을 못한 게 있는데 요즘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이 있다. 정말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고 멤버 故 종현을 넌지시 암시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날 'Cinema'로 활동 중인 CIX(씨아아이엑스)는 부드럽고 스윗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다크섹시로 무장한 그룹 베리베리는 이번 신곡 'GET AWAY'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임은 물론 탄탄한 칼군무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에이티즈는 신곡 '불놀이야'를 최초 공개하며 열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쇼미더머니9'의 주역 릴보이와 원슈타인도 신곡 'FRIENDS'로 스페셜 스테이지를 빛냈다.

솔로곡 'Clicker'(클리커)로 돌아온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은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는 라이브 실력과 통통 튀는 트렌디함을 자랑했다. 골든차일드는 후속곡 'Breathe(브리드)'에서 청량하고 스포티한 무대를 완성했다.

온앤오프는 펑키 하우스 장르의 신곡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로 경쾌하고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why why why'로 돌아온 아이콘은 음원 최강자다운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꼬리'로 활동하고 있는 선미는 치명적이고 도발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샤이니는 'DON'T CALL ME'로 컴백해 완벽한 퍼포먼스로 변하지 않는 관록을 증명했다. 최근 컴백을 알린 비는 자켓 상의만 걸친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 'WHY DON'T WE' 무대를 꾸미며 청하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릴보이, 원슈타인, VERIVERY, 비, SHINee, 선미, 송가인, CIX, iKON, ATEEZ, MCND, 온앤오프, 위아이, 이승협, 치타, 킴보, 트라이비, PIXY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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