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연수가 지욱이 때문에 깜짝 놀랐다.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칭구들과 데이트. 이야기 보따리 풀고 웃고 울고. 음식점에서 질질 짜고 인생에 쓴 맛을 느껴가며 우린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걸 새삼 또 느낌"라고 했다.

이어 "근데 집에 왔더니 대문이 활짝~ 아빠한테 갔는데 일찍 왔구나 하면서 지아야~지욱아~~ 부르면서 섬뜩한 느낌.. 급히 저나기를 꺼내여 지아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지욱이가 대문을 열어놓구 나왔다네요"라고 했다.

끝으로 박연수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창고 베란다 옷장문 다 열어보구. 나 이런거 젤 무서워 하는데!!!! 장하다 내 아들~~ 이놈시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연수는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연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종국과 이혼한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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