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준현, 임지연이 일당백 역무원으로 활약했다.

6일 방송된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역무원으로 종횡무진하는 임지연, 김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장 손현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여기 역전상회인데 머리 염색하러 가야 하니 가게 좀 봐달라”는 상인의 전화가 왔다. 임지연은 ”자리를 비울 수가 없어 역장님이 오시면 가겠다”고 전했고 김준현은 “우리?”라며 또다른 간이역 역무원의 업무에 놀랐다.

손현주가 돌아오자 김준현, 임지연은 “그동안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며 능청을 떨고는 역전 상회를 봐주러 향했다. 사장님은 “사람 별로 안 온다”며 두 사람을 안심시켰지만 사장님이 떠나자마자 손님이 몰아쳐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가격표에서 과자 가격을 찾느라 헤매는 김준현에게 손님은 “오늘 안으로 되겠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평소에 얼마 주고 사셨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과자 가격이 보이지 않자 “다른 거 사시면 안 되냐”고 묻는가 하면 새로 들어온 손님에게 “어떤 거 드릴까요?”라고 묻자 “팔러 왔는데요”라는 답을 듣는 등 연이은 혼란으로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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