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세미가 딸의 첫돌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6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쇼호스트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가 '박이음' 이란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되어 일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해 준 감사한 그 첫번째 생일. 첫돌"이라고 말문을 열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이세미는 "널 만나기까지 힘든 시간도 있었고, 임신을 하고도 전치태반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널 지키고자 누워만 있었던 시간들. 그리고 출산 후 응급상황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너를 만나기까지의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일년동안 무탈하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자란 내 딸.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돌잡이는마패. 마패는 공직자가 되는 것을 의미.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2021년 3월 6일 태어난지 일년 된 날"이라고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해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이세미 글 전문
사랑이가 "박이음" 이란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되어 일년이란 시간동안 함께 해 준 감사한 그 첫번째 생일
첫돌
널 만나기까지 힘든 시간도 있었고,임신을 하고도 전치태반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널 지키고자 누워만 있었던 시간들
그리고 출산 후 응급상황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너를 만나기까지의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
일년동안 무탈하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자란 내 딸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돌잡이는마패 마패는 공직자가 되는 것을 의미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2021년3월6일 태어난지 일년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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