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근처 성곽길을 산책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며 화보 같은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또한 신발을 소중하게 만지고 있는 남편 송재희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소연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궁세권 특징 2 곳 곳에 요런 느낌있는 곳들이 많다. 저희집에서 걸어 올 수 있는 곳의 성곽길이에요. 밥 많이 먹어서 걷고 싶은 날 이짜나요 그런 날 그냥 슥- 하고 올 수 있는 그런 곳이있어요. 저희 집에서도 보이는 성곽길 뷰 입니다. ㅎㅎ"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남편에게 (신발) #서프라이즈 에 성공하고 남편이 기분이 좋아서 사진도 잘 찍어 주더라구요. 역시 가는 것이 고와야 오는 것도 곱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라며 "#발렌타인데이 때 선물 못했는데 이렇게 늦게라도 성공 할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절대 #화이트데이 앞두고 있어서 그런거 아니에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너무 좋아하는 남편보니까 또 서프라이즈 하고 싶네요. 기뻐하는 모습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오늘 서프라이즈 같은, 선물 같은 하루 되세요오 ^^"라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JTBC 드라마 '보좌관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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