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아가 '펜트하우스2'에 재등장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배로나(김현수)가 결국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윤철(윤종훈)은 하은별(최예빈)에게 전화를 받고 배로나를 쓰러지게 만든 범행도구 트로피를 주석경(한지현) 사물함에 옮겨놨다.
오윤희(유진)는 대상 발표 직전 배로나와 하은별이 없었고, 천서진(김소연)이 현장에서 누군가의 목걸이를 주워갔으며, 그 목걸이가 하윤철이 하은별에게 준 목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하윤철에게 누군가 주석경을 범인으로 몰았다고 전했고, 이에 초조해하는 하윤철을 의심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하윤철은 하은별에 대한 오윤희 의심을 없애기 위해 청아예고 수위였던 박씨 아저씨를 범인으로 만들었다.
결국 오윤희는 배로나 무덤 앞에서 "이제 할 일 다 했어. 갈게. 우리 딸한테로"라고 체념하며 약을 먹으려고 했지만, 로건 리(박은석)가 나타나 진범이 하은별임을 알렸다.
무엇보다 주단태조차 "심수련(이지아)?"이라고 착각할 만큼 심수련과 똑같은 얼굴의 여자가 펜트하우스에 등장, 주단태에게 거침없이 키스를 한 뒤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주단태?"라고 인사를 건넨 가운데 그는 단발머리에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심수련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라 주석경, 주석훈(김영대)의 친모 나비문신녀일지, 아니면 반전으로 살아있은 뒤 정체를 감추려는 심수련인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또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 6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27.9%, 수도권 시청률 27.5%(2부), 전국 시청률 26.9%(2부)로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주간 전 채널 미니시리즈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절대강자의 위엄을 폭발시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12.3%(2부)의 경이로운 기록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깨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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