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수다스러움을 언급했다.
6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개월 묵혀둔 수다가 폭발해 버렸었지요!! 나 이렇게 말이 많은 여자였나??^^"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럭셔리한 장소에서 지인들과 만난 모습이다. 손태영의 시크하고 우아한 자태가 돋보인다.
이를 본 개그맨 김영철은 웃음을 터뜨렸고, 손태영은 "설정 아니다. 기념사진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영철은 "아니 네가 말 많은 게 웃겨서 귄 & 김 톰과제리 보다도 더??"라며 "나도 권한테 쬐매 밀리는 거 같아서 속상한데ㅋㅋㅋㅋ"라고 웃었다. 이에 손태영은 "아 이 둘은 못 따라가지~~ㅋㅋ 얘긴 잘 듣고 있지 권배우??ㅋㅋ"라며 남편 권상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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