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터보 재결합
김종국 측이 터보 재결합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수 김종국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는 29일 모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는 4월 터보가 김정남과 마이키와 함께 재결합을 위해 1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단옆차기 쪽에서 김종국에게 제안한 것 일뿐 아직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김종국과 이야기를 해보니 제안만 받은 상태로 어떻게 할지 생각 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직 회사에도 알리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종국 소속사 관계자는 “기사에 나온 대로 터보의 재결합으로 새로운 앨범이 4월에 발매된다면 기획이 다 끝나서 현재 녹음에 들어갔어야 한다. 하지만 김종국은 방송 스케줄과 해외투어 때문에 정말 바쁘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김종국은 현재 데뷔 20주년을 맞아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건이 아니라 향후 터보의 재결합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어렵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앞서 김종국과 김정남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하여 1990년대의 추억을 자극하며 다시 한 번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마이키와 함께 출연해 ‘회상’, ‘화이트 러브(White love)’ 등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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