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두 번째 입양에 대한 생각을 신중히 하고 있다고 고백했고,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이사한 집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탄 가운데 정겨운-김우림 부부가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현은 딸 다비다가 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학부모 스트레스가 심했다며 "결과에 상처 받을까봐 어마어마했다"고 회상했다. 박시은 역시 "시험 전날 아프고 그래서 더 걱정이 많았다. 다비다가 예민한 스타일이다"고 거들었다.

이후 박시은은 "오늘은 우리 딸 우는 거 보기 싫다. 합격 여부랑 상관없는데 우는 것만 안 봤으면 좋겠다. 속상해서"라고 털어놨다.

진태현은 스튜디오에서 "다비다와 가족이 되기 전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족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결국 다비다는 합격했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했다.

특히 이들은 '정인이 사건'에 대해 분노하며 기회가 된다면 두 번째 입양도 하고 싶은 바람을 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여기에 진태현은 박시은이 깜짝 준비한 생일 축하 영상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또한 미카엘, 박은희 부부는 장을 보고 와 요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픈을 앞두고 있는 불가리아 식당 메뉴를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후 박은희는 다리가 좋지 않은 미카엘을 위해 정성껏 마사지를 해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들 부부는 신상 메뉴 개발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겨운은 "악플이 많아 재출연이 고민됐다. 아내가 비연예인이다 보니 다시는 나오지 말까 생각도 했다. 그런데 다 안 보여드린 것 같아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요즘 더 좋다. 떨어져 있으면 걱정된다"고 애정을 뽐낸 반면, 김우림은 "신혼 때는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조금씩 귀찮다. 떨어져 있고 싶다"고 현실부부의 면모를 보여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오션뷰 새 집이 최초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카페를 창업하게 됐다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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