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태우, 서현철, 신소율이 '최파타'를 찾았다.

9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의 배우 정태우, 서현철, 신소율이 출연했다.

정태우, 신소율, 서현철은 모두 DJ최화정과 인연이 있었다. 정태우는 30년 전 드라마 '겨울 나그네'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태우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친절하게 잘해줘서 기억에 확 남는다. 당시 기억이 다 난다. 당시 엄마와 같이 다녔다"고 회상했다.

이에 신소율과 서현철도 요리 프로그램, 드라마에서 최화정과 만났었다고 덧붙이기도.

'스페셜 라이어'에는 테이, 김인권 김민교, 배우희, 홍석천, 나르샤, 정화, 이주연 등 수많은 배우들이 출연한다. 정태우는 서현철과 호흡이 잘 맞는다며 "과거 서현철과 2인극으로 함께 했다. 그래서 더 편하고 잘 맞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정태우는 일찍 결혼해 13살, 7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다 엄마를 좋아한다. 엄청 잘 놀아줘도 소용없다. 놀아줄때만 아빠고 대다수의 시간은 엄마를 좋아한다"면서도 "동네 아들 친구들이 저랑 놀고 싶어서 저희 집에 놀러 오려고 한다. 어쨌든 일찍 결혼해서 젊은 아빠고 매일 출근을 하는게 아니니까 하교하면 놀이터에서 놀아주기도 하니까 그게 부러웠나 보더라"고 자랑했다.

신소율은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신소율은 "양평으로 이사 가서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아무래도 같이 살다 보니 출근길에 데려다주고 퇴근길에 데리러 와주는 게 좋다"며 "공연을 보면서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노래하고 움직이는 모습이 좋아서 먼저 연락했다. 성공한 덕후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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