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색다른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가수 성시경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백년만에 금주 성공. 저 이제 다이어트하렵니다"고 알렸다.
이어 "닭가슴살, 고구마가아니구요. 밤에 배달과 넷플과 혼술을 끓겠다는 이야기. 김배달 박넷플 이혼술 이 세 명은 각자는 좋은 아이들인데 함께 있으면 혼자 사는 선량한 인간들에게 아주아주 나쁜 마약상같은 놈들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처음엔 달콤한 위로처럼 느끼지만 결국 중독이 되어 탕진하게 하는...가끔씩 따로 따로 만나야겠어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수제 소세지 넣은 신새라면 후루룩찹짭. 날씨가 좋아지고 있어요 맘이 급해지고 있어요. 오늘도화이팅 #온앤오프 #본방사수 #소세지라면 #금주1일차 #금주선언은아닙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성시경표 라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성시경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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