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인스타그램
윤태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태화가 모친의 근황을 전했다.

8일 가수 윤태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뇌출혈극복중"이라는 말로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은인 두명 생김. 엄마가 전화로 보고싶다고 했어요.. 확실한 의식이 있는건 아닌데"라고 회복 중임을 알리며 "스케줄이 바빠서 자주는 못가도 몇시간 시간 될 때라도 볼 수는 있을텐데 코로나 진짜...ㅋ 생이별. 이..시대의 생이별이란 느낌을 또 이렇게 알게됩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노래에 접목시키도록 하겠지만 너무 원통하고 기가막힙니다 ㅠㅠ 여러분 오메가3 잘 챙겨드시고 피 맑게 잘 유지하시고 돈 아끼지말구 건강검진은 미리미리 잘하자요.....♡ㅠ"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태화가 모친의 수술을 집도한 교수에게 쓴 감사의 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도 윤태화를 향한 응원과 모친의 쾌유를 비는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윤태화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의 회복을 기원하며 '님이여'를 열창, 안방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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