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동현이 배트 격파로 폭소로 유발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줄리엔강을 향한 의식으로 웃음을 준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영미는 “지난 번 줄리엔 강이 출연해 밝힌 연예계 싸움 순위가 화제가 됐다”며 “김동현 씨가 그걸 보고 밤잠을 설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줄리엔강이 자신은 0순위로 둔 반면, 김동현은 순위에 없었던 것. 김동현은 “굳이 구분하자면 그 순위는 인간계, 나는 신계”라며 “줄리엔강 씨에게 서운한 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의 기량을 의심받는 게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은 “작가님들에게 야구 배트를 준비해달라고 했다고 들었다”며 줄리엔강의 배트 격파를 의식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격파용 배트가 따로 있다. 난 진짜 배트로 달라”며 호기를 보였지만 “깨진 가루가 튀는 게 무섭다”며 수건으로 배트를 감싸 폭소케 했다. “부러지는 게 잡혀야지”라며 수건을 걷어가던 김구라는 “근데 이게”라며 계속 주저하는 김동현의 모습에 보다 못해 “근데 이게 금지”라고 분노하며 급기야 “가루가 튈 것 같으면 이렇게 하라”고 수건으로 김동현의 얼굴을 가렸다. 격파에 성공해 “너무 깔끔하게 됐다”고 의기양양해 하는 김동현에게 김국진은 “앞으로 수건 가지고 다니라”고 일침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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