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현무, 장도연이 'TMI NEWS'가 '전원일기'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Mnet 'TMI NEWS'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성호PD를 비롯해 MC 전현무, 장도연 등이 참석했다.
'TMI NEWS'는 지난 2019년 4월 첫 방송되며 큰 인기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오게 됐다.
전현무는 'TMI NEWS'가 다시 돌아오게 된 소감에 대해 "'TMI NEWS'가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TMI NEWS'는 가성비 1등 프로그램이다. 엠넷의 '전원일기'로 만들겠다"고 했다. 장도연 또한 "화려하게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전원일기' 받고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 엠넷의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자신했다.
전현무는 "과거에는 아이돌들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해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줄어 아쉬워하는 국내 팬들도 계신다"며 "그 대표 프로그램의 MC를 맡아 영광이고 사명감이 있다"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도연은 "전현무 씨와 같은 생각이다. 요즘 뛰어난 예능인이 많아서 MC 교체를 예상했는데 의리를 지켜주셨다. 저희 차트는 그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것들까지 알려드린다"고 MC로 돌아오게 된 기쁜 마음을 전하기도.
장도연은 이어 보고 싶은 아이돌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그는 "제가 기다리는 아이돌이 너무 많은데, '방탄소년단(BTS)'이 나와줬으면 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현무는 "아이돌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 저희는 아이돌이 메인이다. 다른 매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이돌들의 매력을 끌어내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황성호 PD는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단순히 차트만 보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출연진들의 TMI도 같이 알아본다. 차트 프로그램과 토크 프로그램이 융합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시 돌아온 'TMI NEWS'가 전현무, 장도연의 바람처럼 Mnet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Mnet 'TMI NEWS'는 오늘(1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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