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최고기가 나무위키 속 자신의 정보를 파헤쳤다.
9일 오후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 ENTJ'에 '네이버에 최고기를 검색해봤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날 최고기는 "나무위키 들어가니까 내가 있더라. 이름에 한자는 잘못 된거다. 가수 중에 저랑 이름이 똑같은 친구가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범규라는 친구와 한자가 똑같다"고 설명하면서 "그냥 그렇다는거다. 욕하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구독자 수와 첫 방송일과 "2021년 2월 17일에 활동 중단을 하였다"는 글에 최고기는 "나 좀 유명해지니까 업데이트 자주한다?"며 웃어보였다.
최고기는 '아프리카TV를 처음 시작한 해는 2005년. 올해로 인터넷 방송 16년 차가 되는, 아프리카TV 베타 시절부터 방송을 한 베테랑 인터넷 방송인이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당한 미성'이라는 평이다. 더빙 방송, RPG 게임 방송, VR 방송, BL물 방송 등등의 선구자'라는 설명글을 읽으며 "최초인게 맞다. 선구자인게 맞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깻잎과 결혼을 했다가 2020년 4월 24일, 유깻잎과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했음을 알렸다. 아내와 자주 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싱글대디라고 단정짓긴 어렵다"는 글에는 "아내가 아니다. 전와이프. 계속 만나는 줄 알겠다. 고쳐라"고 지적했다.
여담란에는 연간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계정이 삭제당하기 전 최고기의 연간 수입은 '개인 사업 + 유튜브 + 외주 광고'를 합해서 연 2~3억원(!!!) 정도였다. 현재는 불명'를 읽은 최고기는 "현재는 불명이라는게 뭔가 사라진 사람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행어에 대해서는 "'우이혼'의 명대사도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며 '최고기는 드립이 없으면 못산다', '우이혼 최고기가 살렸다'를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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