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표창원이 본격적인 판타집 체험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맛집 사장님의 솔직함에 놀란 표창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판타집’ 체험을 앞두고 동네 맛집을 찾은 표창원 부녀는 “건물이 판타집이랑 비슷하다”며 “같은 건축가가 지었나?”라고 궁금해 했다. “평소 팬이었다”고 이들을 반긴 맛집 사장님은 “이 앞 카페랑 같은 건축가가 지었냐”는 질문에 “맞다. 카페 건축 1년 후 여기가 지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표창원은 사장님께 “장사 노하우 좀 알려달라”고 말했다. 사장님은 “양심이 중요하다. 내가 그래서 표 교수님을 좋아한 것”이라며 “정치하실 때 안타까웠다. 그 똥밭에 왜 뒹구나”라고 안타까워해 표창원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표창원은 “제가 이 근처 고려고를 나왔다”고 소개했고 사장님은 “어머, 그래요?”라고깜짝 놀라며 “우리 남편도 거기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표창원은 곧바로 사장님 남편에게 가 “선배님”이라며 인사를 건네 뜻밖의 동문회가 펼쳐졌다.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나의 판타집’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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