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김고은과 조우할까.
배우 안보현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후 헤럴드POP에 "안보현이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작가 이동건)'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공감 에피소드물로, 지난 11월 5년여간의 연재를 마무리했다. 누적 조회수 32억뷰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유미가 살아가는 현실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원작의 매력을 살려 유쾌하고 현실공감이 넘치는 드라마로 탄생할 예정이다.
앞서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김고은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거침없이 하이킥',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송재정 작가와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윤주 작가, 신인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제왕의 딸, 수백향' 등의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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