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열애설에 휩싸였던 지드래곤과 제니가 나란히 샤넬 SNS에 등장해 화제다.

9일 지드래곤과 제니는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브랜드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같은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영상 속에는 이 브랜드의 악세서리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과 제니가 찍은 사진들은 2021년 샤넬 가을·겨울 디지털 쇼에 초대되는 사람들이 받는 '컬렉션 박스' 내부에 들어가는 포토 카드로 전해졌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샤넬의 엠버서더로서 지금까지 함께 해왔지만 이번 작업은 연애설 이후 처음이었기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년 째 열애 중이며 서로의 친구들에게 남자 친구, 여자 친구로 소개했고 함께 만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이 제니의 외조를 자처하며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촬영장과 콘서트장을 찾았다고 덧붙이기도.

이와 관련 지드래곤과 제니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서 회사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 2012년 지드래곤의 미니 2집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피처링 등을 통해 선후배로서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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